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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기

시카고에서 만난 건엽 형 (2)

by wizmusa 2009. 10. 6.
 뉴올리언스행 기차를 타러 나가기 전에 건엽 형을 한 번 더 볼 수 있었다. 후닥닥 기념사진을 찍고 덕담을 나누었다. 여행 끝난 후에도 한두 번 이메일을 주고 받았었는데 지금은 어찌 지낼지 모르겠다. 건엽 형이 원하는 길을 걷고 있길 바란다.

유스호스텔에 있는 시카고의 상징, 소

급히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