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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가 고장났거든요. 아침에 켜 봐서 되면 가져 가고 안 되면 두고 가는 식이었답니다. 다행히도 그랜드캐년에서는 별 탈이 없이 작동해 줘서 그 곳 사진은 좀 됩니다. 정말 다행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