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0 (일)
앰트랙은 은근히 간이역이 많다. 기차가 조금 가다가는 자주 선다. 시간을 대충 계산해보니 우리나라의 철도(무궁화호 정도?)만큼 서는 것 같다. 덜 유명하다고 간이역은 아니겠지만 천안 역보다 작은 규모의 역이 많았다.

'미국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싱턴의 HI 유스호스텔 (0) | 2007.04.02 |
---|---|
Amtrak의 Coach 좌석 종류 (0) | 2007.04.02 |
뉴욕과 워싱턴 사이의 풍경 (0) | 2007.03.30 |
워싱턴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의 단상 (2) (0) | 2007.03.30 |
워싱턴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의 단상 (1) (0) | 2007.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