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0 (일)
HI 워싱턴에 짐을 정리하고 가장 먼저 간 곳은 펜타곤이다. 아무래도 911 테러 이후에서인지 여기저기 공사 중인 곳이 많았고 사진 촬영도 금지된 상태라 금방 떠났다. 과연 미 국방성답게 모두 탄창이 장전된 소총을 들고 경계를 하고 있어서 분위기는 무척 살벌했다.
출처: http://meningitis.blogspot.com/2004_03_07_meningitis_archive.html
(자유분방한 사이트였는데 사라짐. @_@)
그리고 가까이서 보고있자니 이 건물이 사각형인지 오각형인지 잘 알 수 없었다. 나중에 들어보니 펜타곤의 형태는 워싱턴 공항에 착륙할 때 가장 잘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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