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 21일 (월)
워싱턴의 항공우주박물관 (Air & Space Museum) 관람기 (4)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에는 짧은 영화를 상영하는 아주 작은 영화관이나 코너가 좀 있다. 그 중 하나는 청소년들이 탄 Space Shuttle에 문제가 생겼는데 피아노를 연주하여 태양계 행성들의 움직임을 다시 프로그래밍해서 해결하는 내용으로, 종국에는 우주의 움직임을 교향악으로 표현했다. 1 2
그런데 이 짧은 영화에 스폰서가 꽤 많았다. 영화 중간 중간에 오라클, 인텔, Novel Netware, 로터스 등등의 회사 로고가 튀어나온다. 먼 미래를 위한 투자인가?
워싱턴의 항공우주박물관 (Air & Space Museum) 관람기 (4)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에는 짧은 영화를 상영하는 아주 작은 영화관이나 코너가 좀 있다. 그 중 하나는 청소년들이 탄 Space Shuttle에 문제가 생겼는데 피아노를 연주하여 태양계 행성들의 움직임을 다시 프로그래밍해서 해결하는 내용으로, 종국에는 우주의 움직임을 교향악으로 표현했다. 1 2
그런데 이 짧은 영화에 스폰서가 꽤 많았다. 영화 중간 중간에 오라클, 인텔, Novel Netware, 로터스 등등의 회사 로고가 튀어나온다. 먼 미래를 위한 투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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