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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기

Wall Street

by wizmusa 2007. 3. 28.

2002/01/19 (토)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영화에서 가끔 보던 월 스트리트의 바쁜 움직임을 볼 수 없었다. 미국 경제의 중심답게 오래 된 석조건물들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유명한 황소상 옆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었는데 카메라가 말썽인 나는 쳐다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권투의 파이팅 포즈나 턱을 치켜든 오만한 포즈로 황소와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아쉽기 그지없었다.



Charging Bull [설명 보기]
사진의 왼쪽 위치에서 황소와 맞짱을 뜨는 포즈를 취하고 싶었다. 아직도 아깝다.

출처: http://www.dolphins.cz/english_busines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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