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듯 안내하는 게 Amtrak의 문화인가 보다. 다음과 같은 말은 흥얼거리며 방송하거나 승무원이 얘기하며 다녔다. 노트에 대충 끄적거린 거라 정확성은 보장하지 못한다.
"Ladies and gentlemen! (Boys and girls!)"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Cafe car is opened for serving."
"Thank you for choosing Amt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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