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5 (금)
아침에 되어 라면을 끓여 먹고 기차 예약을 대대적으로 변경하기 위해 Amtrak time table을 연구했다. 현정이가 준 머핀빵을 먹으며 어제 왔다는 한국 여행객과 얘기했다. 알고 보니 나와 같은 비행기편으로 미국에 왔고 역시 나와 같은 비행기편으로 한국에 갈 예정이었다. 나중에 보기로 약속하고 그 사람은 워싱턴으로 떠났다. 1
현정이도 코트로 갖춰 입고 나와 어제 얘기한 대로 프리덤 트레일을 돌러 갔다. 작별 후에 버팔로행 차를 기다리는 동안 기차 시간표를 제대로 볼 수 있을 때까지 더 연구했다. 알고 보니 쉽네. ^^
아침에 되어 라면을 끓여 먹고 기차 예약을 대대적으로 변경하기 위해 Amtrak time table을 연구했다. 현정이가 준 머핀빵을 먹으며 어제 왔다는 한국 여행객과 얘기했다. 알고 보니 나와 같은 비행기편으로 미국에 왔고 역시 나와 같은 비행기편으로 한국에 갈 예정이었다. 나중에 보기로 약속하고 그 사람은 워싱턴으로 떠났다. 1
현정이도 코트로 갖춰 입고 나와 어제 얘기한 대로 프리덤 트레일을 돌러 갔다. 작별 후에 버팔로행 차를 기다리는 동안 기차 시간표를 제대로 볼 수 있을 때까지 더 연구했다. 알고 보니 쉽네. ^^
- 실제로 만나서 같이 귀국하게 됐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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