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4 (목)
YMCA 일행들과 헤어지고 도너츠 하나를 사서 호스텔에서 먹는데 현정이를 만났다. 내가 다녀온 곳 얘기를 해주고 현정이가 다녀왔다는 LA와 샌프란시스코 얘기를 들었다. 여러 가지 얘기를 하다 보니 5시간이나 지나서 놀랐다. 거의 하루 종일 한국말을 떠들고 다닌 셈이었다.
보스턴의 마지막 밤은 이렇게 지나갔다.
***
현정의 추천을 받고 다녀왔는데 샌프란시스코와 소살리토 참 좋습니다.
YMCA 일행들과 헤어지고 도너츠 하나를 사서 호스텔에서 먹는데 현정이를 만났다. 내가 다녀온 곳 얘기를 해주고 현정이가 다녀왔다는 LA와 샌프란시스코 얘기를 들었다. 여러 가지 얘기를 하다 보니 5시간이나 지나서 놀랐다. 거의 하루 종일 한국말을 떠들고 다닌 셈이었다.
보스턴의 마지막 밤은 이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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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의 추천을 받고 다녀왔는데 샌프란시스코와 소살리토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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